2008년 06월 23일
비가오나 눈이오나
하동균
훌륭한 보컬리스트... 하동균의 새노래.
또 다시 불면이 찾아와 뒤척대기를 반복하다
결국 잠을 포기하고 텔레비전을 틀었다.
무슨 프로가 하는지도 모른 채
여기저기 채널을 돌리기만하다가
음악채널에서 나온 하동균의 이 노래가 귀에 쏙 들어왔다.
멋진 노래,
인상적인 보컬,
마음을 울리는 가사....
hdg.mp3
헤어졌다면 그저 잊어야 하고
잊게 되면 또 살만 하다고
날 속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
미친 소리같이 들려
아무도 내 맘을 모르겠지
아파도 아닌척을 하는걸
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 해
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 해
혹시 네가 돌아와 다시 사랑할까봐
잊지 못해 목이 메이면 몰래 눈물 마시고
가슴치며 추억을 삼키고
널 사랑한게 내가 지은 죄라면
달게 달게 벌 받을게
사랑에 담가둔 발 빼는게
이렇게 힘이 드는 거라고
나 알았더라도 겁나는 거라도
소나기처럼 피할수 없던 너
그 누구도 안보고 그 어디도 안가고
널 기다릴게
숨이 다할때까지
비가 오나 눈이 오나
# by | 2008/06/23 01:33 | 演劇 & 映画 & 歌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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