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중독] - 서영은

holic_hamyang.wma


내 눈이 놀랐나봐 늘 보던 널 못봐서
하루종일 울다 밤이 돼도 눈감지 못하잖아
내 손이 알았나봐 이 손 잡아줄 너 없는걸
주머니에 넣고 달래봐도
무섭나봐 자꾸만 떨고있어

날 어쩌니 어떡하니 너는 기어이 날 떠나고
나의 질긴 목숨 끊지도 못해 아주 너를 못볼까봐
날 어쩌니 어떡하니 내 맘안에 사고가 나
너의 기억이 부딪치고 깨져
파편 돼 찌르잖아
너무 아파
내 발은 길을 몰라 항상 널 따라간곳 밖에
이젠 안된다고 타일러도 꼼짝 않고 움직이질 않겠대
내가 아파 너무 아파 넌 나 아픈거 싫댔잖아
살수도 없는데 죽지도 못해 너 이러면 안되잖아
내가 아파 너무 아파 나 우는거 싫댔잖아
가진 눈물을 다 써버릴 만큼 너땜에 나 울텐데
못 오겠니

이만큼 사랑한걸 그땐 몰랐었나봐
눈에 안보이니 이제야 나 네가 보여

날 어쩌니 어떡하니 너는 기어이 날 떠나고
나의 질긴 목숨 끊지도 못해 아주 너를 못 볼까봐
날 어쩌니 어떡하니 내 맘안에 사고가 나
너의 기억이 부딪치고 깨져 파편 돼 찌르잖아
너무 아파

[천사]나 [웃는거야]처럼
마치 건전가요 같은 밝고 건전한 노래들을 많이 불러왔던 서영은이
이렇게 슬픈 노래도 불렀다.
이렇게 슬픈 노래도....
노래 제목처럼,
몇번만 들으면 이 노래와 가사에 중독되어 버릴 듯....

by hamyang01 | 2008/04/04 10:01 | 演劇 & 映画 & 歌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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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at 2008/04/04 10:57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hamyang01 at 2008/04/04 11:17
너무 심난해서 이런 우울한 노래를 포스팅... --;
좌...절....ㅠㅠ
괜찮아지겠지? 나아질꺼야...
Commented by Andrea at 2008/04/04 17:39
노래..너무 아픕니다..ㅠㅠ
Commented by hamyang01 at 2008/04/04 17:54
노래..너무 아픕니다.
지금 제 마음도 너무 아프네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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